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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4 Boss Lv.60

다이소 시트지로 노트북을 보호하자.

다이소 시트지로 노트북을 보호하자.

 

 

 

다이소에서 구매한 시트지.

가격이 저렴하지만 멋진 시트지는 없다는게 단점

 

선택한 시트지도 유일하게 멀쩡한 스타일.

 

 

 

구매 세 달만에 초기 보호필름을 뜯어보았다

노트북 상판이 무광인지 오늘에서야 알았다.

 

 

 

전에는 책상에 두고 데스크탑처럼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서 사용했었지만

요즘은 도서관에 강의들으러 가지고 다니느라 노트북 키보드 사용이 많다.

 

관리를 잘해도 시간이 지나니 팜레스트 부분의 오염 !

 

E54에 맞는 각종 필름들을 힐링쉴드에서 판매하지만 사치라고 생각되어 시트지로 간단하게 작업하였다.

대충 오리고 잘라서 붙인뒤 유격사이에 잘 넣고, 칼로 잘라주면 끝.

 

 

 

 

터치패드부분.......... 망했다.

패드 부분을 가렸더니 작동불가.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상판 시트지 작업은 그 동안의 노하우로 깔끔히 말아먹었다.

생각보다 많은 기포들이 나를 힘들게 하였다.

 

그래도 이제 흠짓 걱정은 끝.